기사입력 2018.06.15 23:2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성훈이 난장판인 집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훈은 거실에서 온수매트를 깔아놓은 상태로 나타났다. 더운 날씨에 온수매트에서 일어난 성훈은 멍한 얼굴이었다.
멤버들은 온수매트를 아직까지 치우지 않은 사실에 놀랐다. 성훈은 애써 러그라고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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