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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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서현, 北예술단 서울 공연 깜짝 출연

기사입력 2018.02.11 22:1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서현이 북한 예술단 삼지연관현악단의 서울 공연 무대에 깜짝 출연했다. 

서현은 1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개최 기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에 북한 예술단 여자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 

이날 서현은 북한 예술단 여자 가수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을 열창했다. 서현의 깜짝 등장에 현장에서는 환호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은 지난 8일 강원도 강릉아트센터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서울에서 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김 부부장을 포함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정재계, 종교계, 문화계 등 각계각층 인사 및 추첨으로 선발된 일반 관객 1000명이 참석했다. 

한편 북한 예술단은 이날 공연을 마치고 오는 12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간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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