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8:51
연예

"곧 100일" 샘해밍턴, 둘째 벤틀리 근황 공개 '근엄한 표정'

기사입력 2018.01.31 17:28 / 기사수정 2018.01.31 17:28

장연제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샘해밍턴이 둘째 아들 벤틀리의 근황을 전했다.

샘해밍턴은 벤틀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근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샘해밍턴을 꼭 닮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샘해밍턴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5일후면 태어난지 벌써 100일이 되는데요. 15일 안에 뒤집기가 돼야 하는데 걱정이에요. 형은 100일 안에 뒤집기를 했다는데. 얼마 안남았지만 열심히 노력을 해봐야 겠어요 ^^"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벤틀리와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