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2 08:23 / 기사수정 2017.10.12 08: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에서 인천 감옥소 소장 강형식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송승헌의 슈트핏 스틸이 공개됐다.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공개된 스틸 속 송승헌은 양복부터 제복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빛나는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의 배경이 동서양의 문화가 혼재한 시기인 만큼 감옥 안은 죄수와 간수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뉘었다.
죄수들이 한복에 상투를 틀고 있다면 간수 역의 송승헌은 단정하게 각이 잡힌 양복과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핍박 받는 죄수들의 환경을 더욱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한다.
강형식 역할로 첫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독하게 변신한 송승헌은 패션의 디테일 역시 놓치지 않고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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