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09 01:46 / 기사수정 2008.11.09 01:46
[엑스포츠뉴스= 김지한 기자] 우리나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기대주' 이상화(19, 한국체대)가 2008-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1차 대회에서 첫날에 이어 둘째날에도 3위를 차지했다.
이상화는 9일 새벽(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38초 26의 기록으로 중국의 왕베이싱(37초 91), 독일의 예니 볼프(37초 95)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첫날 1차 레이스에서도 볼프, 왕베이싱에 이어 3위(38초 12)를 차지한 이상화는 월드컵 포인트 점수에서 각각 70점씩 확보해 합계 140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같은 종목 1차 레이스에서 8위(38초 88)를 기록했던 이보라(22,단국대)는 38초 82로 9위에 올랐다.
반면, 이상화와 함께 첫날 남자 500m에서 35초 01로 3위를 차지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 이규혁(30,서울시청)은 2차 레이스에서 35초 22의 기록으로 들어와 7위에 그쳤다. 1,2차 레이스 종합 합산에서는 5위에 자리했다.
첫날 같은 종목에서 35초 53으로 9위에 머물렀던 '간판' 이강석(23,의정부시청)은 1차 레이스보다 0.35초를 끌어올린 35초 18로 골인해 2차 레이스 5위를 기록했다. 2차 레이스 1위는 일본의 가토 조지(34초 70)가 차지했고, 종합 1위는 1차 레이스에서 1위, 2차 레이스에서 4위를 차지한 일본의 나가시마 게이치로가 올랐다.
내년 3월까지 9차례에 걸쳐 이어지는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은 매 대회, 시합마다 순위별로 포인트를 매겨 합산해 시즌 순위를 매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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