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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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우리는 명콤비

기사입력 2008.11.01 19:41 / 기사수정 2008.11.01 19:41

김금석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금석 기자]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최종전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인천코레일의 경기에서 김영후에게 침투패스를 넣어주는 정재석


 



김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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