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로맨스의일주일4’ 임주은이 설레는 로맨스를 펼친다.
‘로맨스의 일주일4’에는 3명의 로맨스녀가 등장한다.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 중인 장희진, 무대 위 화려함과는 다른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는 소진, 그리고 막내 임주은이다.
임주은은 미모와 똑 소리나는 매력을 자랑했다.
2일 ‘로맨스의 일주일4’ 제작진은 스페인 휴양도시 말라가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함께 있는 임주은과 로맨스남 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통해 두 사람의 미묘하고 떨리는 핑크빛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임주은은 민과 둘만의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로맨스의 일주일4’ 4회에서 두 사람은 약속도 하지 않았음에도 우연히 마주치는 듯,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는 귀띔이다.
‘로맨스의 일주일4’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