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4.11 18:25 / 기사수정 2008.04.11 18:25

[엑스포츠뉴스=이현석 기자] 최근 2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울산과,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는 광주가 만났다. 양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유독 울산에서 광주를 만나면 펄펄 나는 울산은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게 되었다.
울산과 광주 모두 K-리그의 '초반 돌풍'을 주도했지만, 4월이 되면서 한풀 꺾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홈에선 유난히 강한 울산
원정경기에선 유난히 약한 울산이지만, 홈에선 유난히 강한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울산은 올 시즌 3번의 원정경기에서 단 1점의 승점을 건지는데 그쳤다. 하지만, 그건 원정을 떠났을때의 이야기일 뿐 울산은 홈에서 '천적' 포항을 3-0으로 꺾는 등 홈에서 단 1골만을 실점하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광주를 상대로 홈에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광주전에 나서는 울산 선수들의 발걸음이 더욱 가벼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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