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6 10:01 / 기사수정 2016.12.26 10:01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2분 30초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 멤버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 군의 모습이 잠깐 예고로 등장했다.
고지용은 올해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날린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의 멤버로서, 현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000년 젝스키스 해체 이후 연예계 은퇴까지 선언한 그는 젝스키스가 재결합 무대를 가진 MBC '무한도전'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지만, 일에 집중하기 위해 이후 활동에는 합류하지 않은 상황.
그런 고지용이니만큼 그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은 성사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아이돌로서의 모습만 기억하는 팬들에게 '아빠' 고지용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모았다.
하지만 방송 후 더 주목받고 있는 건 그의 아들 승재다. 밝은 인사성과 넉살을 보유한 승재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5개월 답지 않은 언어 구사력은 놀라움까지 자아냈다. 또 고지용을 쏙 빼닮은 귀엽고 똘똘한 인상은 '역시 고지용 아들'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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