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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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진태현, 재벌가 남매의 스웨그 가득 눈빛

기사입력 2016.06.18 14:38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조보아와 진태현이 촬영 현장에서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조보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도도그룹 자제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남매로 맹활약 중인 조보아, 진태현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5도로 쏘아붙이는 눈빛이 '도도그룹'의 위엄을 느끼게 한다.

조보아는 배경의 집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저 익숙한 집은 2년차 내 집. 채리 채리 장채리가 도도 신영으로 환생한 거였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조보아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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