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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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러블리즈, 외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노래 '데스티니'

기사입력 2016.05.07 16:21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러블리즈가 보랏빛 꽃으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VIXX, 정은지, 트와이스, 세븐틴, 러블리즈, 업텐션, Crush, 스테파니, 오마이걸, NCT U, 우주소녀, 에이프릴, 소년공화국, 유성은, 에이션, 베리굿, 민트, 라데, MIXX가 출연했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들은 보랏빛 의상으로 몽환적이고 신비한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 러블리즈의 우아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가 빛났다.

​'Destiny'는 프로듀싱팀 원피스와 전간디 작사가가 만난 곡으로, 뉴잭스윙 그루브를 차용해 짝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달 25일 'Destiny'로 컴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lyy@xpor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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