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범수가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 신으로 꼽혔다.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연예계 셀프 인테리어의 신(神)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이범수의 집은 그가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화제가 될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범수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있었고, 거실 한쪽에는 상패와 모던한 디자인의 책장이 설치됐다. 이 책장은 옆으로 열면 TV가 나오는 구조였다.
미술학도였던 이범수는 인테리어는 물론 주방 기구의 제작에도 신경 썼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명단공개' ⓒ tvN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