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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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레드벨벳 예리·조이, 동심 잡기 성공

기사입력 2016.03.16 18:4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와 조이가 동심을 잡는 것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출연해 진행자 데프콘 케이윌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마음 루다 쌍둥이의 미소를 얻어내는 미션을 받았다. 웬디는 귀여운 머리띠로 아이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예리는 뽀로로로 아이들과 함께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쌍둥이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유치원 교사가 꿈이었다고 말했던 조이는 강아지 인형으로 쌍둥이의 마음을 돌려놓으려고 했지만, 웃음을 얻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주간 아이돌' ⓒ MBC에브리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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