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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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황치열, 견심까지 꽉 잡았다 '다정+훈훈'

기사입력 2016.03.11 23:26 / 기사수정 2016.03.12 00:31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자상한 성격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해버렸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황치열이 애완견을 돌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지인의 애완견 해리를 맡아서 돌봤다. 황치열은 "초등학교 때부터 개를 7마리 키웠다.  오늘 하루 최고의 케어를 선사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해리는 까칠한 성격을 과시했고, 황치열은 간식을 주고 산책을 시키는 등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황치열은 자상한 성격해리와 친해지는데 성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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