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4 07:40 / 기사수정 2016.01.24 07:40

[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눈치 안 보고 활발한 더그아웃 분위기를 만든다."
작년의 악몽을 씻기 위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는 구슬땀이 한창이다. 팀의 재건을 위해 유망주를 대거 포함한 LG가 강조하는 것은 더그아웃 분위기와 자율이다.
양상문 감독은 비시즌에 들어가기 앞서 스프링캠프 훈련 스케줄을 미리 공지했고, 지난 마무리캠프 야간 훈련을 없앴던 기조를 스프링캠프에서도 이어간다. 선수들이 자신들이 부족한 훈련을 스스로 진행하고, 하루를 복기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는 양 감독의 복안.
또 하나 양 감독이 강조한 것은 더그아웃 분위기다. 올 시즌을 팀의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양 감독은 지난 시즌 전체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팀 분위기를 느꼈다. 그는 "내 눈치를 보지 않고 활발하게 더그아웃 분위기를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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