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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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용왕 정체는 몬스타 엑스 기현…에릭남 추리적중 '소름'

기사입력 2016.01.03 17:17 / 기사수정 2016.01.03 17:24

이이진 기자


▲ 복면가왕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몬스타 엑스 기현의 정체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굴러온 복덩어리'와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가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굴러온 복덩어리'는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선곡했다. '굴러온 복덩어리'는 섬세한 표현력과 애절한 보이스로 감성을 자극했다.

이에 맞선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는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열창했고, 화려한 무대매너와 수준급 가창력으로 열렬한 호응을 끌어냈다.

판정단 투표 결과 '굴러온 복덩어리'가 승리했다.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의 정체는 기현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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