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네덜란드 대표 샌더가 출연한다.
16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는 일일비정상으로 네덜란드 대표인 샌더 룸머가 등장한다.
이날 방송분 녹화에서 그는 "네덜란드는 커피숍에서 마약을 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네덜란드에서 커피숍은 마약을 파는 곳이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려면 카페를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평소 강도 높은 수위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프로그램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