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3 11:25 / 기사수정 2015.07.13 11:2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송승헌이 '미쓰 와이프'를 통해 코믹한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쓰 와이프'(감독 강효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효진 감독과 배우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했다.
극 중 송승헌은 성실한 구청 공무원으로, 백점 만점의 남편이자 아빠인 성환을 연기한다. 특히 이전까지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허당기 가득하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송승헌은 "많은 분들이 주위에서 코믹한 연기가 부담이 되지 않았냐고 물으시는데, 아시다시피 제 시작이 시트콤이었다"고 말하며 자신이 출연했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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