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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가 일본 오사카 시민 프로야구단 만들까?

기사입력 2006.02.21 03:29 / 기사수정 2006.02.21 03:29

편집부 기자
오사카시에 위치한 일본 돔 구장「오사카 돔」의 매각에 많은 일본인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가운데, 일본 교토에 본사를 둔 재일교포계 택시회사 엠케이 그룹이 오사카 돔의 매각처 선정 입찰에 응한 사실이 18일 밝혀졌다.

뉴스재팬(www.newsjapan.co.kr)에 따르면, 이번 오사카 돔의 최저 입찰 제시액은 100억 엔이며, 엠케이 측은 공동출자자를 모집, 돔의 현재 운영을 그대로 계승하는 사업 운영 계획도 제출했다고 한다. 한편 오사카 돔의 새 주인은 자금력 등 사업 계획을 철저히 심사한 후, 약 1주일 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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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의 오사카 돔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2월 재일교포인 엠케이 창업자이자 킨키 산업 신용조합 아오키 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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