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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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맹기용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기사입력 2015.06.09 07:3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맹기용 셰프가 '자질 논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냉장고에서 나온 재료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진행자들은 "실시간 검색어 1위 축하한다"며 초대형 꽁치 캔을 맹기용에게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맹기용은 "부족한 것을 많이 느꼈다.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며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자신도 첫 방송 출연에 긴장했다면서 "잘못하면 나도 욕을 먹겠구나"며 맹기용을 위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맹기용 ⓒ JTBC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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