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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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날' 이특·은혁·동해 스위스여행기…4편 연속방송

기사입력 2014.12.31 08:08 / 기사수정 2014.12.31 08:0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은혁-동해가 스위스로 휴가를 함께 떠났다.

31일부터 방송되는 MBC뮤직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에서는 이특, 은혁, 동해의 솔직 리얼 여행기가 그려진다. 

올해 데뷔 9년 차로 최근 7집 MAMACITA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친 슈퍼주니어는 1년 만에 맞은 휴가를 스위스 자유여행을 통해 티격태격 원조 비글돌 다운 매력을 꾸밈없이 모두 보여준다.

이번 여행은 이특의 군대 제대 후 첫 여행이자 은혁-동해의 20대가 가기 전 마지막 여행으로,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

여행 계획을 이끈 은혁은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이다“라며 여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는 31일 정오부터 MBC뮤직 채널에서 4편 전편 연속방송 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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