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K 야구선수 최정과 나윤희 기상캐스터의 결혼이 화제인 가운데 나윤희에 대한 관심이 높다.
SK 최정과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12월13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히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K 최정과 결혼하는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그만의 단아한 매력과 눈웃음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 왔다.
SK와이번스 최정(27)과 나윤희 울산 MBC 기상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나윤희가 SNS에 올린 사진이 새삼 화제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카페에 앉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청순미 넘치는 외모와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