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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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진종오 사격 50m 7위…충격의 탈락

기사입력 2014.09.20 12:26 / 기사수정 2014.09.20 12:34

조영준 기자
진종오 ⓒ 인천, 김한준 기자
진종오 ⓒ 인천,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특별취재팀]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5, KT)의 지긋지긋한 아시안게임 징크스가 이어졌다.

진종오는 20일 인천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5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92.1점으로 7위에 그쳤다.

올림픽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수확한 그는 아시안게임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본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한 D사로에 위치해 과녁을 겨냥했다.

1시리즈에서 진종오는 26.6점에 그치며 출전선수 8명 중 7위에 그쳤다. 2시리즈에서도 진종오는 부진했다. 3발 중 1발이 10점, 2발이 8.8점을 기록했다. 54.2에 그친 진종오는 7위에 머물렀다.

2발이 격발되는 3시리즈에서 진종오는 7위로 간신히 탈락을 피했다. 마지막 10발 째에서 진종오는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인천 AG 특별 취재팀>

취재 = 조영준, 조용운, 임지연, 신원철, 김승현, 나유리, 김형민, 조재용

사진 = 권태완, 권혁재, 김한준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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