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가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방송을 마친 소감을 남겼다. ⓒ 엑스포츠뉴스 DB
▲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박은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방송을 마친 방송인 박은지가 소감을 전했다.
박은지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여의도 완치기원 희망나눔 행사장에서 이원방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은지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배우는 뜻 깊은 어린이날이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백혈병 소아암 등으로 고통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받고 있는 불우한 어린이를 돕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으로, 김희애와 김성주가 MC를 맡아 진행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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