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LG 경기가 열렸다. 12시 36분을 기점으로 2만 6천석이 가득 찼다 ⓒ 잠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잠실 두산-LG전이 만원 사례를 이뤘다.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한국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2만 6천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LG 홈경기로는 3번째 만원 사례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후 12시 36분을 기준으로 만원이다"라고 전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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