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왕국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겨울왕국' 측이 불법 유포 영상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15일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배급사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는 "개봉 예정 영화가 극장에 상영되기도 전에 불법으로 배포되는 비상식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 파일을 온라인상에 게시하거나 배포, 유통, 공유,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엄연히 불법이며 영화 시장을 위축하고 저해시키는 행위"라며 "모든 방법과 철저한 조사를 통해 최초 유포자 및 불법 게시자, 다운로드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겨울왕국'은 현재 온라인 상에서 해외에서 시작된 캠코더 버전과 고화질 버전으로 불법 영상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겨울왕국'은 제71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 유일한 힘을 가진 자매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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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겨울왕국 포스터 ⓒ 소니픽쳐스]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