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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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이상우, 이혼하잔 한혜진 붙잡아 "평생 충성하겠다"

기사입력 2013.12.03 23:20 / 기사수정 2013.12.03 23:20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희연 기자] '따뜻한 말 한마디' 이상우가 이혼하자는 한혜진을 붙잡았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는 김성수(이상우 분)가 나은진(한혜진)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술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 소파에 누운 김성수는 "아버지. 죄송하다"를 반복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당황한 나은진은 그를 안쓰럽게 지켜봤다.

곧 정신을 차린 김성수는 "너 그거 아느냐. 세상에서 내가 마음놓고 울 수 있는 유일한 여자가 너란 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네가 좋았다. 갖고 싶었다. 그리고 갖었다"라고 말문을 열며 신혼 초 나은진과 느낀 설렘을 회상했다.

김성수는 "이혼하기 싫다. 네가 너도 이제 잊을 때도 되지 않았느냐. 언제까지 과거에 매달려 미래를 망칠 것이냐"라며 나은진을 설득했다.

이에 나은진 역시 "나도 생각이 바뀌었다. 당분간 이혼 보류하자"라며 "당신한테 의리 있다. 내 젊음 당신과 다 보냈다. 우리가 어찌 될지 단언할 수 없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수는 "왜 보류냐. 앞으로 죽을 때까지 네게 충성하겠다"며 그를 붙잡으며 키스하려 했지만, 단호한 나은진의 마음은 변치 않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상우, 한혜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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