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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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열애설, 과거 가운 걸친 채 메이크업 받으며 '찰칵'

기사입력 2013.12.03 02:21 / 기사수정 2013.12.03 02:21

대중문화부 기자


▲ 미란다 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의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란다 커의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사진이라며 미란다 커의 메이크업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운을 걸치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특히 가운이 어깨까지 내려가서 미란다커의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더불어 거울을 통해 메이크업 받고 있는 자신을 찍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는 미란다 커의 모습은 귀엽기까지 하다.  

한편 호주 주간지 우먼스 데이는 2일(현지시간) 미란다 커와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가 2개월 째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는 비슷한 시기에 이혼하면서 진지하게 만남을 시작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미란다 커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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