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목동, 임지연 기자] “중요한 시점에서 내 몫 잘 해 내겠다.” 넥센 좌완투수 앤디 밴 헤켄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밴 헤켄은 7일 목동구장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14차전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7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넥센은 밴 헤켄의 호투와 선발 전원 안타를 때려낸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10-1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밴 헤켄은 “순위가 높은 팀을 이겨서 좋다. 볼 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가져가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던 게 주요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밴 헤켄은 “중요한 시점에서 내 몫 해 내겠다”고 덧붙였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앤디 밴 헤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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