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6.25 18:02 / 기사수정 2013.06.25 18:21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최근 수목드라마 최강자로 떠오른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속 이보영의 까칠하고 도도한 연기가 감초로 떠오르며, 이보영의 반전매력을 부각시키는 수트 패션이 화제다.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지난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도 변호사 역을 맡은 바 있는 이보영은 너목들에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그녀의 세련되고 차분한 수트패션이 극에 더욱더 사실적인 매력을 더한다는 평.
지난 '너목들' 5회 방영 분에서 이보영은 단아한 브라운 컬러 재킷과 베이지 톤의 팬츠를 매치해 모던하고 차분한 톤온톤의 수트패션으로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까칠 연기 최고!", "단아하면 이보영이 제격~", "수트 패션도 잘 소화하네", "너목들 본방사수!!! 너무 재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이보영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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