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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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 '물세례 봉변 당했지만 인터뷰는 즐겁게'[포토]

기사입력 2013.05.26 21:10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LG가 정의윤의 끝내기 안타로 1대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수훈선수로 뽑힌 정의윤(왼쪽)과 KBSN 정인영 아나운서가 물세례 봉변에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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