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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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클럽수익, "하루 3500명 입장해 1억 5천만원"

기사입력 2013.04.11 11:16 / 기사수정 2013.04.11 11:16

대중문화부 기자


▲홍록기 클럽수익 공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홍록기가 클럽 운영 수익을 공개했다.

홍록기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서 "6년 전 클럽을 열었다. 당시 15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공간에 하루 3500명 이상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록기는 "하루 매출이 1억 5000만원을 넘을 때도 있을 만큼 대박이 났다. '얼굴 마담'으로 있던 것이 아니라 매일 출근해 클럽 운영 전반에 참여했다"며 "밤을 새고 새벽까지 일했기 때문에 방송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클럽 일은 하지 않고 웨딩사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록기의 클럽 운영 수익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11일 밤 11시 15분 '자기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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