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보아(BoA) 단독 콘서트가 27일 한 차례 더 열린다.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공연이 전석 매진돼 27일 추가 일정을 잡았다"고 전했다.
보아의 데뷔 후 국내 첫 단독 공연인 'BoA Special Live 2013 ~Here I am~(보아 스페셜 라이브 2013~히어 아이 엠)'은 다음달 26,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치러진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열린 인터넷 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힘입어 일정 추가를 결정했다.
추가 공연에 대한 예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보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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