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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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 배우 배정남 전속계약, 조재윤-이연경과 한솥밥

기사입력 2012.11.07 00:07 / 기사수정 2012.11.07 00:52

방송연예팀 기자


▲배정남 전속계약 ⓒ 바를정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6일 바를정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배정남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바를정엔터테인먼트에는 조재윤, 이연경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배정남은 소속사를 통해 "배우로서 조금 더 활발한 활동을 하기 위해 배우 전문 엔터테언먼트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소속사의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배우면서 연기자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패션 모델로 데뷔한 배정남은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베를린' 등에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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