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28 17:20 / 기사수정 2012.07.28 17: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알까기'에서 이긴 노홍철이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하하 VS 홍철'의 마지막 대결이 전파를 탔다. 대결 결과 6:1로 하하는 노홍철을 누르고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 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의 승리가 확정 된 이 후 하하와 노홍철은 상품으로 내건 2대의 자동차의 주인공을 가려내기 위해 대결을 이어갔다.
8 라운드 알까기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알까기에 임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멤버들은 "알까기가 이렇게 긴장되는지 몰랐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사진 = '무한도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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