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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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이준혁, '적도남' 종영 소감 "동료와의 기억 남달라"

기사입력 2012.05.26 21: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준혁이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연예가 핫클릭에서는 <적도의 남자> 종방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적도의 남자>에서 스타검사 이장일 역을 맡아 열연했던 이준혁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는데 종영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준혁은 "아직 그거에 대한 건 잘 모르겠다"며 "같이 연기했던 동료와 기억이 남다른 것 같다. 태웅이 형도 재밌게 했고 그런 건 남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21일 첫 방송한 <적도의 남자>는 5월 24일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이준혁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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