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23:26

내 찾고야 말 테다…"고양이 눈이 정말 잡아먹을 기세"

기사입력 2012.03.16 00:08 / 기사수정 2012.03.16 01:33

온라인뉴스팀 기자


▲내 찾고야 말 테다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내 찾고야 말 테다'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 찾고야 말 테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벽의 한쪽 코너에 달라붙어 있는 강아지와 포복 자세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힐끔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의 긴장한 눈빛과, 매서운 고양이의 표정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 눈이 정말 잡아먹을 기세", "강아지 완전 식은땀 흘리는 표정", "느낌이 아주 강렬한데요", "정말 절묘하게 연출된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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