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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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목격한 느낌" 31기 정희, 영식·정숙 데이트에 분노+오열 (나는 솔로)

기사입력 2026.05.06 23:22 / 기사수정 2026.05.06 23:22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1기 정희의 질투심에 불이 붙었다.

6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싼 솔로녀들의 신경전과, 영자에게 직진하는 영수-영철-광수의 경쟁 구도가 펼쳐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나라 31번지의 4일 차 아침이 그려졌다. 정숙과 영식은 아침부터 '모닝 러닝'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동반 러닝 사실을 알게 된 정희는 급격히 감정이 요동친다. 급기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바람 피운 남자친구, 외도 한 남편을 본 느낌"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



이후 옥순과의 산책 중 정희는 "그 둘이 데이트할 거 생각하면 눈물 버튼이다. 화가 부글부글한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숙소로 돌아온 뒤, 옥순이 자리를 비워주자 끝내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정희.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의 표정은 굳어갔다.

이이경은 "러닝 뛰는 걸로 이 정도면, 같이 데이트라도 나가면.."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데프콘도 "남자 입장에서 걱정이 되는 게, 결혼해서 혹시 날 못 믿으면 날 쥐 잡듯이 잡을까봐"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송해나는 "충분히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신데, 너무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짚었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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