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동,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선호, 김희애가 아르바이트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새 예능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과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세븐틴 디노, 옹성우, 이주빈이 함께했다. 김선호는 "아무래도 제가 같이 모든 시간을 참여했으면 좋았을 텐데 공연 일정이 있어서 알바생이라는 명목하에 게스트분들이 와서 도와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보다 잘하더라. 항상 웃는 얼굴로 해주고 저한테 커피 내리는 법도 배웠다. 나중에는 일손이 부족해서 디노 씨는 한 번 더 왔다. 너무너무 잘해서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홀에서 아르바이트생들과 함께했던 김희애는 "저는 차승원 씨랑 (이)기택 씨가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주방팀에 비해 하는 게 없나 했는데 만만치가 않았다. 착각이었다. 너무 손님이 많이 오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그 친구들이 와줬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선호 씨가 연극 떄문에 부득이하게 빠졌는데 구세주들이 침착하게, 밝고 명랑하게 채워줬다. 그분들 없었으면 못 했다"고 전했다.
한편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오는 8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사진 =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