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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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게임즈, NBA 최초 스트리트 농구 게임 ‘NBA 덩크 시티’ 국내 출시

기사입력 2026.04.23 12:01 / 기사수정 2026.04.23 12:0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23일 글로벌 게임사 넷이즈게임즈는 NBA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최초의 스트리트 농구 모바일 게임 ‘NBA 덩크 시티’의 한국 출시를 확정했다.

지난해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먼저 선보인 'NBA 덩크 시티’는 주요 국가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또한 구글 플레이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게임상’을 수상했으며, 10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통해 누적 노출 1억 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NBA 30개 팀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NBA 덩크 시티’에는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 40명 이상의 실제 슈퍼스타가 등장한다. 농구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MOBA 방식의 전략 요소와 육성 메커니즘을 적용, 선수별 전용 스킬을 활용한 전술적 재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모드도 다각화했다. 빠른 템포의 ‘11점제’ 모드를 필두로 3대3 매치, 팀 전체를 지휘하는 ‘다이너스티 모드’, ‘5대5 풀코트 모드’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아레나 리그와 커스텀 모드 등 커뮤니티 기능과 스트리트 농구 특유의 의상·운동화 제작 시스템을 통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갖췄다.

넷이즈게임즈는 조만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및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넷이즈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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