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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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보는 아이유·변우석…서경덕, 中 '21세기 대군부인' 불법 시청 '일침'

기사입력 2026.04.23 09:15 / 기사수정 2026.04.23 09:15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부 중국 누리꾼들의 '21세기 대군부인' 도둑 시청에 일침을 가했다.

23일 서경덕 교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국내외로 열풍을 일으키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또 훔쳐보고 있다"며 논란의 상황을 짚었다.

현재 이 드라마는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21세기 대군부인'에 관한 리뷰 페이지가 만들어졌고, 23일 기준으로 별점 평가에 이미 1만여 명이 참여했다. 리뷰도 4천여 건을 남겼다.

서경덕 교수
서경덕 교수


현재 중국에선 디즈니+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기에 '21세기 대군부인'을 불법시청 한 후 리뷰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서 교수는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을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 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다"라며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지금부터라도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자국민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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