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이 PC MMORPG ‘뮤 온라인’의 전체 16종 클래스 중 5종을 대상으로 대규모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성능 개선 대상은 일루전나이트, 요정, 메이지, 마검사, 건크래셔로, 각 클래스의 고유 특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투 위력과 스킬 공격력 수치를 보정함은 물론, 일부 클래스에는 전용 무기를 추가하고 장비 설정에 따른 추가 효과를 도입해 전투 효율을 높였다.
업데이트와 함께 리뉴얼 클래스를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전용 스피드 서버도 열린다. 사전 등록 참여자에게는 기간제 장비 보상이 지급되며, 스피드 서버 내 일부 던전에는 획득 경험치 상향 혜택을 적용해 성장 속도를 높였다. 특히 패스트 트랙 상품 이용 시 3차 전직이 완료된 400레벨부터 즉시 육성이 가능하다.
스피드 서버에서 성장을 마친 캐릭터는 추후 본 서버로 무상 이전할 수 있다. 이전 시 육성도에 따른 보상과 함께 1,200레벨까지의 성장을 돕는 강화 재료가 지원된다.
한편, 무료 접속 서버인 ‘뮤 블루’에는 신규 서버 ‘노리아’가 증설됐다. 이용자는 스피드 서버에서 키운 캐릭터를 노리아 서버로 옮길 수 있으며, 기간제 무료 비약 등 신규 서버 전용 혜택도 함께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웹젠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