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베일을 벗은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팬들의 과몰입을 제대로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공개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변우석-아이유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해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등 배우들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MBC 드라마 공모 당선작인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를 입증하듯 아이유와 변우석은 이례적으로 공개 전부터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1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글로벌 관심 속 10알 방영된 첫 회는 7.8% 시청률을 기록했고, 다음날 방영된 2회는 9.5%를 기록하면서 하루 만에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사진 = 아이유 계정
예상된 순항 속 주역 아이유와 변우석의 남다른 '럽스타'도 눈길을 끈다.
두 회차가 방영된 후 12일 오전 아이유는 개인 채널에 "자가도 은근 즐긴다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러닝 중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두 사람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한껏 웃고 있는 입매에서 즐거움이 느껴지는 듯하다.

아이유, 변우석 인스타그램 스토리
아이유의 게시물을 자신의 채널에 공유한 변우석은 "따라오지 말거라"라며 극 중 대군의 말투로 말했고, 여기에 아이유는 "연애결혼 하고 싶다면서요♥"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공개 전부터 SNS 티키타카로 팬들의 과몰입을 예열했던 두 사람은 공개 후 물 만난 듯 대군 부부의 '럽스타'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자가 쫓아 다니랴 어사화 받으랴 맞선 보랴 국궁하랴, 바쁘다 바빠 성희주의 인생"이라며 변우석과의 미공개 투샷 셀카를 비롯해 현장 비하인드 사진도 방출했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글로벌 팬들은 "예쁘고 귀여운 대군 부부", "빨리 다음 회차 보고 싶다", "비하인드까지 바로 주는 성희주 대표님",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대군부부 앓이'가 계속될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아이유, 변우석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