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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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영자, 만취 후 20기 영식에 폭풍 스킨십…"제대로 놀고들 있네" (나솔사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10 06:24

김지영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솔사계'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의 데이트에서 끊임없는 플러팅과 스킨십을 주고 받았다.

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 이후 1: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25기 영자는 20기 영식을 선택하며 1:1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동 중 영자는 대화를 시도했지만, 영식이 말을 돌리는 모습을 보이자 "오빠랑 지금 제일 낯을 가리고 있는 것 같은데 안 느껴지냐"고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영식은 영자의 얼굴에 묻은 먼지를 떼어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를 본 MC들은 "원래 본인이 하던 플러팅인데 되려 당하고 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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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상황극을 섞은 대화를 이어갔고, 영자가 '남자친구'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꺼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면서도 "약간 일부러 그런 건가 싶기도 했다.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이미 호감이 있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후 술자리가 이어지며 영자는 점점 취기가 오른 모습을 보였고,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늘어났다. 영식의 손등을 만지고, 팔을 쓰다듬는 등 적극적인 모습에 영식은 당황해 음식과 술을 흘리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장 난 느낌이었다. 당황스러웠지만 마냥 싫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후 영자는 자신의 옷에서 떨어지는 털을 보며 당황하자, 영식은 "이제 돌돌이를 안 해도 될 것 같다. 굳이 잘 보일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영자가 "너"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띄우자,  MC들은 "제대로 놀고들 있네", "최근 '나솔사계' 도파민 장면 1위"라며 감탄했다.

한편 영자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스킨십에 대한 질문에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둘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느꼈고, 썸탈 때처럼 설렜다"고 전했다.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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