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솔사계'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의 데이트에서 끊임없는 플러팅과 스킨십을 주고 받았다.
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 이후 1: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25기 영자는 20기 영식을 선택하며 1:1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동 중 영자는 대화를 시도했지만, 영식이 말을 돌리는 모습을 보이자 "오빠랑 지금 제일 낯을 가리고 있는 것 같은데 안 느껴지냐"고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영식은 영자의 얼굴에 묻은 먼지를 떼어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를 본 MC들은 "원래 본인이 하던 플러팅인데 되려 당하고 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상황극을 섞은 대화를 이어갔고, 영자가 '남자친구'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꺼내며 분위기를 달궜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면서도 "약간 일부러 그런 건가 싶기도 했다. 그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이미 호감이 있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후 술자리가 이어지며 영자는 점점 취기가 오른 모습을 보였고,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늘어났다. 영식의 손등을 만지고, 팔을 쓰다듬는 등 적극적인 모습에 영식은 당황해 음식과 술을 흘리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장 난 느낌이었다. 당황스러웠지만 마냥 싫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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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자는 자신의 옷에서 떨어지는 털을 보며 당황하자, 영식은 "이제 돌돌이를 안 해도 될 것 같다. 굳이 잘 보일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영자가 "너"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띄우자, MC들은 "제대로 놀고들 있네", "최근 '나솔사계' 도파민 장면 1위"라며 감탄했다.
한편 영자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스킨십에 대한 질문에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둘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느꼈고, 썸탈 때처럼 설렜다"고 전했다.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