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목표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돌아보면 작년까진 연휴가 끼면 여행도 꼬박꼬박 다니고, 주말에는 멀리 놀러도 가고, 재밌는 일도 종종 있었던 듯한데"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지난 2, 3달 일만 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김소영은 "올해 26년은 사업에 지장 없이 + 그저 건강하게 두 가지 목표로 달려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곧 방 뺄 날이 다가오는데 다시 몸이 가벼워지면 전보다는 저를 더 잘 챙겨주고, 몸도 만들고 (진짜임…. 20대 때 눈바디로 돌아갈거임..) 나 자신을 가꾸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을 거라고, 신생아 엄마로선 쉽지 않을 다짐을 해본다"라며 "지금도 소소하게 행복한 일상이지만 5월부터 하고싶은 거 다 포기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했다.
김소영은 최근 '66.6kg'가 찍힌 체중계를 공개하며 몸무게를 인증,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음을 알린 바 있어 다이어트 결심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직속 아나운서 선배 오상진과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