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3:18
연예

'베복' 심은진, 이희진 술버릇 폭로…"가로수길서 야반질주" (찐자매크로스)

기사입력 2026.03.13 16:53 / 기사수정 2026.03.13 16:53

정연주 기자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과거 '베복' 멤버였던 심은진이 같은 멤버 이희진의 술버릇을 폭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찐자매크로스'에 "술 먹고 흑역사 대방출!? 압구정 바 습격기"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날 이희진과 심은진은 압구정 바를 찾아 함께 칵테일을 즐겼다.

칵테일을 즐기는 두 사람에게 PD는 "이렇게 술울 마시고 있는데 술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생각나는 거 없으시냐"고 물었다. 

이희진은 "뭐 뛰어다니는 것 밖에 더 있겠냐. 우리는 술 마시면 그렇게 뛴다"며 술주정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은진이는 위아래로 뛰고, 나는 그냥 질주한다" 밝혔다.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이어 심은진은 웃으며 예전의 술버릇에 대해 언급했다. 심은진은 "요즘은 안그래, 요즘은 안그래"라고 재차 강조하며 밑밥을 깔기도. 

심은진은 "예전에 한참 우리가 비슷한 동네에 살았을 때 밤에 술을 먹고 하면 이희진이 자꾸 중간에 없어졌다, 대학로로 뛰어가더라"고 말하자 이희진은 과거 한 사연을 언급했다.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이희진은 "어느 날 은진이한테 가로수길에서 전화가 왔다. 나한테 '언니, 어딜 그렇게 뛰어가요'라고 말하더라. 나는 그래서 '몰라'하면서 계속 뛰었다더라"라고 웃긴 일화를 전했다. 

덧붙여 심은진은 "이희진이 비오는 날 그렇게 맨발로 뛰어다니고 그랬다"고 폭로를 추가하자 이희진은 "얼마나 좋았냐. 자연인 같고"라고 말하기도. 

심은진은 이희진의 대답을 듣고 "혼자 좋지, 옆이 있는 사람은 미쳐버린다"며 질색했다.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캡쳐


이어 심은진도 "나도 대학로에서 한참 공연 연습하고 회식해서 기분이 좋아서 내 기억엔 분명히 대학로로 뛰어갔다. 근데 친구들한테 금방 잡히길래 어떻게 된 거냐 물었더니 내가 제자리 뛰기를 했다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찐자매크로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