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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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8년차' 야노시호, ♥추성훈과 애정전선 이상 無…"만나면 뽀뽀, 포옹"

기사입력 2026.03.09 07:53

김지영 기자
유튜브 '야노시호'
유튜브 '야노시호'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18년차 결혼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야노시호에게 "한국인 친구 사귀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같이 등산할 친구를 모셔왔다"며 모델 장윤주를 소개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진짜 유명한 모델이다. 한국의 넘버원"이라며 장윤주를 칭찬했다.

이에 장윤주는 "제가 모델을 시작하기 전에는 일본 잡지가 우리나라에 정말 많았다"며 "그때 일본을 대표하는 잡지에 항상 나오셨다. 그리고 너무 예쁘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장윤주는 "결혼 전에 등산을 많이 다녔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쉽지 않다"며 "딸이 2017년생이고 올해 결혼 11년 차가 됐다"고 밝혔다. 또 "아직도 남편을 많이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야노시호'
유튜브 '야노시호'


또 장윤주는 "언니가 오빠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 것처럼 나도 남편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저는 결혼 18년 차다. 우리는 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가 "만나면 뽀뽀도 하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고개를 끄덕였고, 이어 포옹까지 한다는 제스처를 보이며 "진짜 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이어 "우리가 하는 일이 굴곡도 많은데 남편은 성향 자체가 항상 같은 선상에 있다. 그런 점이 나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유튜브 '야노시호'
유튜브 '야노시호'


이에 야노시호도 "남편도 그런 느낌이다. 외모도 화려하지만 든든하게 서 있는 느낌이라 안심이 된다"며 "두근두근하는 느낌보다는 곰인형 같다"라고 표현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추성훈과의 이혼 의사를 묻는 질문에 "매번 있다"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야노시호'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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