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둘째 아들이 입학한 명문 사립초의 고충을 토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초등학교 입학식 전날 밤, 현이 멘탈이 털린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현이는 "오늘은 영서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이라며 "사실 윤서 때는 코로나 시기여서 예비 소집도 없었고 입학식도 줌으로 진행됐다. 그래서 학교에 갈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서 때는 마치 처음인 것처럼 예비 소집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소집 후 집으로 돌아온 이현이는 "작성해야 할 문서가 많다"며 "입학식에 가져가야 할 준비물이 17개다. 2월 중에 다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학식 전날 급하게 준비물을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이현이는 아들을 위한 학용품을 준비하며 "영서가 얼마 전에 심리 상담을 받았는데 무질서한 공간에 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입학하는 학교가 규칙이 엄한 편이라 그런 점에서 영서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다.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또한 학교 방과 후 수업 신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현이는 "인기 있는 수업은 광클해야 한다. 오픈 되자마자 마감된다"며 "특히 축구가 저학년 때 인기가 많다. 벌써부터 긴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이 재학중, 둘째 아들이 올해 입학한 사립초등학교는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로 연간 학비가 760만원으로 알려져있다.
사진=유튜브 '워킹맘 이현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