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라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용건이 '손자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일 황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우인띠와 할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보라의 시아버지 김용건과 황보라의 아들 우인 군이 함께한 단란한 시간이 담겼다.
황보라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신 '조선의 사랑꾼' 감사해요. 손주를 위해 온 에너지를 다해 놀아주시는 울 시아부지. 전 며느리가 아니라 울 아부지의 딸이예요.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 김용건과 우인 군의 에피소드는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됐다.
하정우의 아버지인 김용건은 지난 2021년, 75세 나이로 늣둥이 셋째 아들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지난 2022년 결혼해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얻었다.
사진=황보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