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8:16
연예

'중1 아들' 샤워 따라간 母, 양치 후엔 치아상태까지 촬영…오은영도 '충격' (금쪽같은)

기사입력 2026.02.26 16:34 / 기사수정 2026.02.26 16:34

김지영 기자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중학교 1학년 아들을 초 단위로 관리하는 엄마의 모습에 오은영 박사가 충격에 빠진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 단위로 스케줄을 점검하는 엄마와 숨 막히는 중1 아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14세 아들과 13세 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등장한다. 첫째 아들이 5세 때부터 손톱을 뜯기 시작했고, 그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한다. 동생에게 공부를 가르쳐줄 만큼 성실한 모범생 금쪽이에게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찰 영상에서는 아침부터 금쪽이와 둘째가 마주 앉아 수학 문제 대결을 하며 학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후 수학 학원으로 이동해 수업을 듣고 문제 풀이에 집중하지만, 점차 불안한 기색을 보인다. 이내 강의실 안에는 "딱, 딱" 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그 정체는 손톱을 심하게 물어뜯는 금쪽이였다. 손톱에 변형이 생길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드러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이어진 영상에서는 이른 아침 금쪽이를 깨우는 엄마의 모습이 공개된다. 엄마는 금쪽이가 눈을 뜨자마자 독서량을 점검하고 곧바로 문제 풀이를 요구한다. 세수 중에도 상태를 확인하고, 양치 후에는 치아 상태를 직접 살피며 사진까지 찍는다. 나아가 샤워하러 들어간 금쪽이를 따라 들어가 아기처럼 대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엄마와 금쪽이의 대화에서 '이것'이 빠져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이 무섭게 느껴진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문제가 자리하고 있는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논술 학원에 간 금쪽이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안타까워 눈물을 흘렸다는 선생님의 말에 공감하지 못하고, 인물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드러낸다. 이후 갑작스럽게 손톱을 뜯고 연필심을 부러뜨리는 등 괴로움을 표출하기 시작해 우려를 자아낸다. 이에 오 박사가 어떤 분석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손톱을 뜯는 금쪽이의 진짜 이유는 오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